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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워크로그
오후만 되면 머리가 멍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오전엔 그럭저럭 굴러가던 집중력이 점심만 먹으면 뚝 떨어졌습니다. 처음엔 식곤증이려니 했는데, 돌아보니 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점심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있었습니다. 점심을 어떻게 쓰느냐를 바꿨더니 오후가 통째로 달라졌습니다.한 시간 남짓한 점심시간을 그저 '밥 먹고 쉬는 시간'으로만 흘려보내던 걸 조금 바꿨을 뿐인데, 오후 업무의 흐름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바꿨는지, 그리고 어떤 점은 주의해야 했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핵심부터 짚으면점심시간은 오전의 끝이 아니라 오후의 시작이었습니다. 어떻게 쉬느냐가 오후 두세 시간의 집중을 좌우한다는 걸 알고 나니, 점심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예전 점심시간의 문제이전엔 점심시간을 거..
같은 일을 하는데도 어떤 시간엔 술술 풀리고, 어떤 시간엔 한 줄 쓰는 것도 버거웠습니다. 처음엔 그날의 컨디션 탓이려니 했는데, 며칠을 기록해 보니 패턴이 보였습니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가 사람마다 따로 있고, 저에게도 분명한 '잘 되는 시간'이 있었던 겁니다.하루 동안 내 에너지가 어떻게 오르내리는지 적어본 것뿐인데,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짜게 됐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기록했고,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핵심부터 말하면시간 관리의 출발점은 '시간을 쪼개는 것'이 아니라 '내 집중이 언제 높은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한 시간도 에너지가 높을 때와 낮을 때의 가치가 전혀 달랐습니다.모든 시간을 똑같이 쓰던 문제그동안은 할 일을 시간 순서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처리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