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 시간관리
- 업무효율
- 직장관찰
- 직장생활
- 업무습관
- 직장생산성
- 업무우선순위관리
- 조직문화
- 워라밸실천
- 집중시간확보
- 보고서작성
- 생산성
- 시간관리실패
- 업무효율향상
- 긴회의원인
- 업무환경
- 메신저업무관리
- 시간관리경험
- 직장생활팁
- 집중력관리
- 퇴근전업무
- 업무우선순위
- 직장인루틴
- 생산성향상
- 업무루틴
- 조직문화관찰
- 직장환경관찰
- 직장인스트레스
- 직장인시간관리
- 점심시간활용
- Today
- Total
목록직장환경관찰 (2)
데일리 워크로그
예전에 회의가 유난히 많은 팀에서 일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새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회의가 끝나도 결정된 것은 별로 없고, 자리로 돌아오면 다시 메신저로 같은 이야기가 이어졌다. 점심시간이 밀리고, 퇴근 직전에 또 짧은 회의가 잡히는 날도 있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직장환경관찰을 하게 됐다. 누가 말을 많이 하는지, 어떤 안건에서 시간이 늘어지는지, 회의록은 제대로 남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바쁜 팀이라서가 아니라, 회의 시간이 긴 팀의 공통 패턴이 꽤 분명하게 있었다.핵심 요약회의가 긴 팀은 안건보다 배경 설명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다.결정권자, 회의 목적, 종료 기준이 불분명하면 회의는 쉽게 늘어진다.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정리하..
2022년 11월, 회사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좌석 배치가 바뀌었다. 나는 창가 끝자리에서 복도 옆 중간 자리로 옮겼다. 처음엔 "자리가 뭐 그렇게 중요해?" 싶었는데, 한 달이 지나자 확실한 차이를 느꼈다. 집중 시간이 줄었고, 업무 중 방해받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이 글에서 관찰한 내용→ 자리 위치에 따른 업무 집중도 차이→ 실제로 겪은 자리별 장단점→ 같은 팀 내에서도 다르게 나타난 패턴→ 자리 선택권이 없을 때의 대응법1. 창가 자리에서 복도 자리로, 무엇이 달라졌나창가 자리에 있을 땐 오전 시간에 자연광이 들어왔다. 책상 위 모니터 반사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공간이 밝았고 답답함이 덜했다. 무엇보다 뒤에서 사람이 지나다니는 빈도가 적어서 시선 부담이 없었다.복도 옆으로 옮긴 뒤부터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