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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워크로그
3년간 같은 방식으로 할 일을 정리했다. 매일 아침 포스트잇에 오늘 할 일을 나열하고, 완료되면 줄을 그어 지웠다. 단순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작성 방식을 바꾼 후 업무 처리 속도, 우선순위 판단, 심지어 퇴근 후 심리 상태까지 변화했다. 본 글에서는 할 일 작성 방식 변경 전후 3개월씩 비교 기록한 결과를 정리한다.변경 전 방식 (2024년 7~9월)포스트잇에 할 일 나열 → 완료 시 줄 긋기 → 다음날 새 포스트잇변경 후 방식 (2024년 10~12월)노션에 시간대·중요도·소요시간 명시 → 완료 시 체크박스 → 누적 기록 유지1. 변경 계기: 반복되는 "중요한 일 미루기"기존 방식의 문제는 9월 셋째 주에 명확해졌다. 3주 연속 같은 업무가 할 일 목록에 등장했지만 한 번도 ..
기억력에 자신이 있었다. 간단한 업무 지시나 회의 내용 정도는 머릿속에 저장해두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메모는 시간 낭비이며,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5개월간 메모 없이 일하면서 발생한 크고 작은 실수들을 기록한 결과, 메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본 글에서는 실제로 겪은 실수 사례와 그로 인한 손실을 정리한다.1. 회의 중 구두 지시사항 누락으로 인한 재작업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실수는 회의 중 언급된 세부 사항을 잊어버리는 것이었다. 회의록은 작성했지만 "말로만 전달된 추가 요청사항"을 기록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사례 1 - 2024년 8월 22일 수요일상황: 마케팅 기획안 검토 회의팀장 지시: "기획안에 경쟁사 3곳 비교 분석 추가하고, 특..
같은 양의 업무를 처리하는데 어떤 날은 여유롭게 끝나고, 어떤 날은 야근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궁금했다. 4개월간 시간대별 업무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분석한 결과, 업무가 밀리기 시작하는 정확한 '전환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전환점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전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4개월 관찰 결과 핵심 발견업무가 밀리는 시점은 특정 시간대가 아닌 '누적 지연 30분 도달 시점'오전 10시 30분 이전 첫 지연 발생 시 당일 야근 확률 73%점심시간 활용 방식이 오후 업무 밀림 여부의 결정적 변수1. 오전 9시~10시 30분: 첫 번째 위기 구간출근 후 첫 90분은 하루 전체를 좌우하는 결정적 시간대다. 이 구간에서 계획한 첫 업무를 완료하지 못하면 이후 모든 일정이 ..
